락 캐년에서 로봇을 사용하여 모양 만들기

밀러 선생님의 3학년 수업은 다각형에 대해 배우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취합니다. 학생들은 '오조봇'이라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로봇을 사용하여 복잡한 도형을 만들고 컴퓨터 코딩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오조봇"은 색상 패턴에 반응하는 작은 로봇입니다. "오조봇" 사용의 첫 번째 단계는 검은 선을 그려서 오조봇이 따라갈 경로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오조봇'은 컬러 패턴에 도달할 때까지 이 검은 선을 따라 움직입니다. 패턴은 세 가지 이상의 색상으로 구성되며 각 조합은 다른 기능을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 빨강, 초록, 빨강, 초록 패턴은 "오조봇"이 지그재그 모양으로 움직이게 합니다. 패턴은 컬러 마커를 사용하여 만들어지며 각 색상은 읽을 수 있을 만큼 길어야 하지만 너무 길면 '오조봇'이 패턴으로 인식하지 못합니다.

이 활동에서 학생들은 삼각형과 다른 유형의 다각형을 만들기 위해 파트너와 짝을 이루었습니다. 밀러 선생님은 "지그재그 요소로 삼각형 만들기"와 같은 매개 변수를 설정하고 학생들은 지그재그 동작을 만들기 위해 올바른 색상 코드가 포함된 삼각형을 그렸습니다. 지그재그가 작동하지 않거나 삼각형이 완전한 회로가 아닌 경우 학생들은 성공할 때까지 계속 시도했습니다.

이 활동은 3학년 핵심 표준인 "서로 다른 범주(예: 마름모, 직사각형 등)에 속하는 도형들이 속성(예: 네 변이 있음)을 공유할 수 있으며, 공유된 속성이 더 큰 범주(예: 사변형)를 정의할 수 있음을 이해한다."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름모, 직사각형 및 정사각형을 사변형의 예로 인식하고 이러한 하위 범주에 속하지 않는 사변형의 예를 그립니다...".

이 "오조봇"을 사용하면 도형을 시각화하는 동시에 코딩의 기초를 가르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밀러 선생님이 "오조봇"을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학급 전체가 환호성을 지르며 흥분했습니다. 밀러 선생님은 이러한 수학과 과학 능력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재미있고 매력적인 활동을 계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