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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리지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매쉘 스토트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크롬북을 통해 세상을 탐험하고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특정 국가에 대해 조사하고 발표하는 국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디지털 아티팩트를 만들면서 효과적인 온라인 조사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만드는 디지털 아티팩트에는 슬라이드쇼, 비디오, QR코드, 웹사이트(추가 학점 부여용)가 포함됩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크롬북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이 프로젝트에서 ChromeBook을 활용하여 GoogleDocs, GoogleSlides, GoogleClassroom, Adobe Spark, Google Sheets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가 학생들이 교실에서 기술을 사용하는 유일한 경우는 아닙니다. Mashell Stott는 약 4년 전에 프로보시 교육구에 도입된 Provo Way 혁신 학습 이니셔티브에 참여한 교사 중 한 명입니다. 이 이니셔티브의 전반적인 목표는 문제 해결 능력을 통해 점점 더 디지털화되는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는 학생을 배출하는 것입니다.

Stott 선생님은 학생들이 프로젝트를 만들고, 과제를 제출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ChromeBook과 Google 클래스 룸을 사용하여 교실에서 이 이니셔티브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스토트 선생님은 학생들이 모든 과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고 수업 시간에 하는 과제나 프로젝트에 대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이니셔티브가 교실 전체를 변화시켰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유용한 디지털 리소스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되면서 교실 프로젝트가 더욱 효율적이고 세밀해질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학생들은 교실에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습니다.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학습 환경이 조성되어 학생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P프로보갓스킬

Shauna Sprunger
  • 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터
  • 샤우나 스프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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