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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뷰 초등학교의 미술 수업은 차이와 유사성에 대한 창의적인 축하 행사였습니다. 미술 교사 엘리시아 그레이는 자화상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성에 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겉모습을 표현한 만화 자화상과 성격의 또 다른 측면을 표현한 엉뚱한 자화상 등 두 가지 자화상을 만들었습니다. 수업 중에 학생들은 피부색과 모든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방법에 대해 토론하며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그 사람의 일부일 뿐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유치원생들은 로봇으로 자신을 그렸습니다. 색상환에 대해 배우고 크레파스로 색을 혼합하여 흥미를 더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아티스트 성명서를 작성했습니다.
  • 1학년 학생들은 직접 그림을 그리고 모형 매직 클레이로 자신만의 액자를 만들었습니다. 그런 다음 각 초상화의 크기를 약 2인치로 줄여 작은 아트 갤러리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프로보 전역에서 열리고 있는 타이니 아트 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 2학년 학생들은 자신의 초상화를 그려 단색 자화상을 만든 다음 한 가지 색조의 색조와 음영을 만들어 특이한 표현을 만드는 연습을 했습니다. 학생들은 얼굴 주위에 단색을 구현하는 아이템을 그렸습니다.
  • 3학년 학생들은 "당신은 어떤 가면을 쓰고 있나요?"라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예술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3학년 학생들은 개인의 속성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의 외모나 느낌을 표현하는 가면을 만들었습니다.
  • 4학년 학생들은 자신의 성격을 가장 잘 나타내는 동물을 찾기 위해 퀴즈를 풀었습니다. 학생들은 그 특징을 이용해 동물의 특징을 담은 자화상을 만들었습니다.
  • 5학년 학생들은 종이 마셰와 모형 매직 클레이를 사용하여 자신을 상징하는 조각 가면을 만들었습니다. 가면 중 일부는 학생의 외모를 표현하고 일부는 다양한 감정이나 성격 특성을 나타냅니다.
  • 6학년 학생들은 모형 매직 클레이를 사용하여 손 인형을 만들었습니다. 이 인형들은 어떤 식으로든 자신을 표현합니다. 어떤 인형은 자신의 외모를 흉내 내고 어떤 인형은 성격의 숨겨진 측면을 표현합니다.

모든 작품이 완성된 후 레이크뷰는 모든 창의적인 작품을 전시하는 아트쇼를 열었습니다. 아트쇼는 독립 예술가들이 심사를 맡았으며 각 학년에서 5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아트쇼 당일 저녁에는 학부모, 조부모, 학생 모두가 참석했습니다. 참석자 모두는 유명한 초상화 속에서 자신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초상화를 그릴 수 있는 아트 스테이션과 누구나 미니 자화상을 만들 수 있는 스테이션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수백 점의 작품이 주 교육청으로 보내져 그곳의 중요한 예술 관련 회의에서 전시되었습니다. 레이크뷰는 이 매우 성공적인 행사에서 지역 사회의 모든 지원과 투표율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Shauna Sprunger
  • 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터
  • 샤우나 스프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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