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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초등학교의 유치원생들이 STEAM 학습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유치원 교사 켄드라 데이비스는 유타 STEM 액션 센터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교실에 스피로 볼을 제공했습니다.

스피로는 디지털 기술과 몰입형 엔터테인먼트를 연결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입니다. 스피로는 앱을 통해 제어할 수 있는 로봇볼을 개발했습니다. 이 로봇은 사용자가 그린 명령에 반응합니다.

처음에는 놀이용으로 개발되었지만 데이비스는 놀이와 학습을 결합하는 방식을 혁신했습니다. "아이들이 선을 그려서 프로그래밍하면 그 선을 따라 움직입니다."라고 데이비스는 말합니다. 데이비스가 말했습니다. 이 학생들은 코딩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데 겨우 5~6살입니다!

스피로볼은 언어, 수학, 과학 학습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움직임에 대해 배우는 유치원생들을 위한 과학 표준 중 하나입니다. 데이비스는 "[학생들은] 빠르게 또는 느리게, 지그재그로 또는 직선으로, 회전하거나 뜨게 만들어야 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로봇은 학생들에게 몰입도 높은 시각적 학습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재미도 선사합니다!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위해 흥미롭고 새로운 학습 환경을 만드는 것을 보면 놀랍습니다. #P프로보갓스킬

Paige Simpson
  • 페이지 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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