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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학군 곳곳의 학생들이 모여 공통 관심사인 기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프로보 고등학교는 중학생들이 함께 모여 기술의 다양한 측면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제2회 연례 '테크 하이 데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3D 프린팅, 해킹, 웹사이트 구축, 코딩 등의 주제를 포함한 다양한 분과 세션이 마련되었습니다.

데일리 헤럴드는 오늘 이 연례 행사가 학생의 STEM 경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조하며 이 행사를 특집으로 다뤘습니다. "올해는 구글 파이버가 중학생들에게 기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프로보 고등학교와 파트너십을 맺은 지 2년째 되는 해입니다. 원래는 기술 및 코딩에 여학생을 참여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시작했지만, 그 초점이 확대되어 STEM 분야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하는 모든 프로보 중학생에게 무료 기술 수업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테크 하이 데이'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과 학생들을 위한 이 뛰어난 STEM 기회에 대한 훌륭한 기사를 작성해주신 데일리 헤럴드에 감사드립니다.

데일리 헤럴드 기사.

Shauna Sprunger
  • 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터
  • 샤우나 스프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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