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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 이어하트의 방과 전 및 방과 후 코디네이터인 디아나 앤더슨은 아멜리아 이어하트 학생들이 새로운 학교 온실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Deana가 온실을 시작한 목적은 학생들이 주변 세계를 경험하는 동시에 새로운 기술을 시도해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학생들은 이 활동을 통해 정원 가꾸기 경험에 대한 일기를 쓰면서 글쓰기 능력을 연습합니다. 학생들은 솜에 콩을 심어 씨앗이 흙에서 어떻게 자라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품목을 심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학생들은 온실에 토마토, 여러 종류의 고추, 호박, 해바라기, 샤스타 데이지, 백일홍, 메리골드 꽃을 심었습니다. 학생들은 자란 식물을 집으로 가져가 자신의 뒷마당에 심을 수 있습니다. Deana가 이 활동을 시작한 또 다른 이유는 학생들이 집에 가져가서 가족들에게 보여주고 여름 내내 계속할 수 있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은 온실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디아나는 "씨앗이 싹을 틔우고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학생들의 표정을 보는 것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 학생들은 모두 기꺼이 물을 주고 씨앗과 새싹을 확인하는 책임을 맡았으며, '집안일'을 할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올여름에 텃밭을 가꾸면 음식 맛이 얼마나 좋을지, 무엇을 만들고 요리할지, 가족들이 얼마나 즐거워할지 이야기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group of students plants

boy waters his plant

Shauna Sprunger
  • 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터
  • 샤우나 스프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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