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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0일 화요일, 록캐년 학생들은 서약을 하기 위해 모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서약이 아니라 평생 마약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이었습니다. 레드 리본 위크가 한창 진행 중이었고 몇몇 방문객들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현 BYU 풋볼 선수이자 전 록 캐년 학생이었던 코빈 카우푸시(Corbin Kaufusi)는 아이들에게 마약을 피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락 캐년에서 자란 사람이 돌아와서 조언을 해주니 정말 멋졌어요. '더 보이스'의 가수 알리야 로즈도 와서 학생들의 서약을 독려했습니다. 학생들이 마약을 하지 않겠다고 서약한 후 딘 닐슨 교장은 학생들 앞에서 콧수염을 깎았습니다.

레드 리본 주간은 학생들에게 유해 물질을 멀리하도록 가르치는 데 큰 영향을 미칩니다. 록캐년 학생들은 이번 주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용기를 내었습니다.

Shalee Hiskey
  • 샬리 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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