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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미스 휠체어 아메리카로 새롭게 선발된 엘리자 매킨토시는 2017년 3월 7일 프로보에 위치한 아멜리아의 방과 후 프로그램에서 어린 학생들에게 미소와 함께 다름을 포용하고 존중함으로써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매킨토시는 2016 리우 패럴림픽의 "우리는 슈퍼히어로입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공유했습니다. 이 영상은 장애와 차이가 있어도 멋지다는 메시지를 강조했습니다. 이 영상은 "네, 할 수 있습니다!"라는 멘트를 반복하며 발표 내내 울려 퍼졌습니다.

학생들은 매킨토시의 미소와 삶에 대한 열정에 흠뻑 젖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슈퍼히어로라고 생각하는 장애인 가족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했습니다.

Kate Simpson
  • 케이트 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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