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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재즈가 펼치고 있는 '파이브 포 파이트' 운동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저희 딕슨 중학교의 기술 학생회도 유타 재즈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하지만 딕슨의 스핀오프는 "암 연구 투쟁을 위한 기부"라고 불렀습니다. 그들은 더 많은 암 연구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모금을 했습니다.

딕슨 학생과 교직원은 암으로 고통받았거나 현재 고통받고 있는 지인의 이름을 적었습니다. 그런 다음 '파이브 포 파이브' 운동처럼 사진을 찍었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암에 걸린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이 모금 행사를 추진하는 것은 학생들이 암에 맞서 싸우고 지금 이 순간에도 암과 싸우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방법이었습니다. 학생들은 결국 $598.38을 모금하여 목표액인 $600에 단 $1.62가 부족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취지를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한 모금에 동참한 학생들이 자랑스럽습니다.

Shalee Hiskey
  • 샬리 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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