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캐년과 선셋 뷰에서의 신나는 첫 주

개학 첫날이 지나고 학군 전역의 학생들이 또 다른 멋진 배움의 한 해를 맞이하기 위해 적응하면서 흥분이 가라앉고 있습니다. 록 캐년과 선셋 뷰에서는 개학 첫날이 새 건물에서의 첫 날이기도 해서 두 학교 모두 일주일 내내 흥분된 분위기였습니다.

록 캐년은 학생과 학부모가 사랑스러운 로드러너 마스코트와 함께 새 학교를 둘러볼 수 있는 즐거운 신학기 밤을 개최했습니다.

road runner

개학 첫날, 딘 닐슨 교장은 1964년 록캐년 초대 교장이었던 링컨 카드 교장이 했던 방식 그대로 휴대용 학교 종을 울리며 학생들을 맞이했습니다.

Dean Nielsen with school bell

선셋 뷰는 또한 즐거운 신학기 밤을 주최하여 모두가 새로운 학교에 익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개학 첫날을 맞아 선셋뷰는 레드카펫 행사로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학생과 학부모는 새롭고 아름다운 체육관에서 열린 개학식 행사에서 레드 카펫을 걸으며 따뜻하게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새로운 교장 크리스 칠코트(Chris Chilcoat)가 등교하는 모든 학생들을 환영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선생님을 소개한 후 학생들을 수업으로 보냈습니다.

Sunset red carp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