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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주인공은 스프링 크릭 초등학교의 3학년 교사 레슬리 스틸슨입니다. 레슬리는 학생들에게 세상의 좋은 점을 보여주고 싶어 합니다. 그녀는 학생들이 행복한 다재다능한 시민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레슬리가 교사가 된 이유에 대해 쓴 글입니다:

내가 가르치는 이유...

by 레슬리 스틸슨

저는 제 학생들 중 상당수가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고위험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학생들이 배워야 하는 읽기, 쓰기, 수학 그 이상으로 학생들을 돌봅니다. 저는 학생들의 영혼을 소중히 여깁니다. 저는 그들의 미래를 걱정합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콘텐츠를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아름다움과 문화를 통해 이 세상이 제공하는 좋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이유는 이 직업이 지식과 좋은 모든 것에 대한 저의 사랑을 다른 방법으로는 접할 수 없는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저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하루 중 가장 좋은 시간 중 하나가 되기를 바랍니다. 솔직히 말해서 대부분의 날은 학생들이 제 하루 중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저는 제 일을 사랑합니다.

Shauna Sprunger
  • 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터
  • 샤우나 스프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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