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저녁 식사를 가족에게 제공하는 웨스트리지 커뮤니티

추수감사절은 이제 끝났고 학생들은 학교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동안 많은 가족들이 추수감사절 저녁 식사 선물 바구니를 받으면서 나눔의 정신이 가득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랜드뷰 이웃'이라고 불리는 기부자들은 웨스트리지 초등학교 커뮤니티에 거주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함께 기부금을 모금하여 58가족에게 추수감사절 저녁 식사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프랭클린 초등학교의 전 교장이자 현재 웨스트리지 초등학교의 교장이었던 킴 호킨스는 커뮤니티 구성원 몇 명과 함께 프랭클린을 방문하여 학교에 이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올해 추수감사절의 의미 있는 기부 정신에 많은 개인과 가족들이 영향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 구성원들 덕분이었습니다. 저희는 학교가 서로 돕는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놀라운 기부를 실현하는 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즐거운 추수감사절 연휴를 보내셨기를 바라며, 감사해야 할 많은 것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