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 밸리 일상의 영웅: 리안 무디

딕슨 중학교의 리안 무디는 객원 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문해력을 키운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5월 10일 데일리 헤럴드의 유타 밸리 에브리데이 히어로로 선정되었습니다.

무디는 일 년 내내, 특히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책의 저자를 초청하여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책을 읽도록 장려합니다. 그녀는 15년 동안 저자를 초청했습니다.

열렬한 독서광인 그녀는 이번 여름에 40권의 책을 읽을 계획이며, 학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데일리 헤럴드 기사를 읽어보세요.

사진: 아이작 헤일, 데일리 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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