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뷰 고등학교 FBLA/DECA, USU 애기 인비테이셔널에서 빛을 발하다

팀뷰 고등학교의 FBLA 및 DECA 동아리가 최근 유타주립대학교(USU) 애기 인비테이셔널에서 공연을 펼쳤습니다. 이 재능 있는 젊은이들은 다양한 부문에서 경쟁하여 최고의 영예를 안았으며, 웅장한 무대에서 그들의 헌신과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팀뷰어를 대표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팀뷰어를 대표해준 학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이러한 행사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조금 더 용기를 내어 원하는 커리어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준 모든 참가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USU 웹페이지를 인용하자면, 애기 인비테이셔널은 "유타 DECA 및 FBLA 학생들이 다양한 비즈니스 및 커리어 관련 분야에서 인정받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행사입니다. 학생들은 이벤트에서 경쟁하는 동시에 대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재미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또한 애기 인비테이셔널은 학생들이 지역 및 주 DECA 및 FBLA 대회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생소한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DECA는 전 세계 마케팅, 금융, 호텔 및 경영 분야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FBLA 미국 미래 비즈니스 리더 부서는 학술 대회, 리더십 개발, 교육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어 학생들에게 다재다능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두 클럽 대회 모두 시험 및 보고서와 같은 필기 요소와 업계 전문가가 심사위원 역할을 하는 대화형 세션이 포함됩니다.

학생들은 대회 기간 동안 매일 수업에서 배운 비즈니스 통찰력과 즉석 문제 해결 능력을 활용해 실제적인 실행을 요구하는 모의 역할극 시나리오를 해결해야 했습니다.

저희 학생들 중 몇 명이 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을 자랑스럽게 발표합니다:

이사벨라 핸슨은 '소셜 미디어 전략' 이벤트(개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캐시 이솜, 시온 아우, 릭 토마가 '소셜 미디어 전략' 이벤트(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권율 씨는 '소셜 미디어 전략' 종목(개인)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학생들은 미래의 진로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향후 대회와 직업에 필요한 기술을 연습하고, 또래 친구들과 유대감을 형성했습니다.

팀뷰 고등학교 학생들이 애기 인비테이셔널에서 거둔 성과를 축하하면서, 업무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것도 대회 기간 동안 필수적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동료들과의 경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자기 역량 강화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자아실현을 이루는 것 역시 중요한 기술입니다.

학생들은 이런 행사를 통해 자신이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