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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팀뷰 고등학교는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재향군인들을 축하했습니다.

매년 열리는 이 총회에서는 미셸 카우푸시 시장과 마이크 리 상원의원의 연설이 있었습니다. 연설에 이어 학생들은 팀뷰 밴드가 군대 메들리를 연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각 지부의 주제곡을 들으면 기립을 독려했습니다. 그런 다음 팀뷰 볼룸 팀의 학생들은 1940년대 스윙 밴드에 경의를 표하는 노래 "Sing, Sing, Sing"에 맞춰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 참전 용사들이 총회에 참석하여 프로그램을 통해 표창을 받았다는 점입니다. 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아모스 라이트 대령
  • 2차 세계대전 당시 USS 애리조나호의 사격 통제 요원이었던 로이 솔트
  • 한국전쟁 당시 공군에서 복무한 밀턴 이첼 일등 공군 병장
  • 앤드류 하워드 대위는 9/11 테러 이후 미국 미주리 전함과 쿠웨이트에서 '인듀어런트 프리덤 작전'을 수행한 26년차 베테랑입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총회의 기조연설을 맡은 공군 예비역 대위 루크 페럴의 이야기를 들으며 기뻐했습니다. 그는 군 복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며 "거의 모든 퇴역 군인들은 '내가 준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었다'고 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연례 총회는 지역사회 참전용사들을 축하하고 학생들에게 복무했거나 복무 중인 사람들을 기리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할 수 있는 훌륭한 행사입니다.

Shauna Sprunger
  • 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터
  • 샤우나 스프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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