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의사당에 진출한 프로보 하이 벤처스

프로보 고등학교 학생들은 유타 주 의사당과 매더슨 법원 청사를 견학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20명의 학생이 참석할 수 있었고, 학생들은 이 좋은 기회를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학생들은 이날 주 의사당에서 열리는 다양한 세션에 참석했습니다. 일부 학생들은 실제 플로어에 나가 프로보 고등학교 학생을 대표하는 세 명의 하원 의원인 노먼 서스턴, 키스 그로버, 키븐 스트래튼 의원과 함께 앉을 수 있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이는 학생들이 하원에서 일어나는 일을 직접 볼 수 있는 놀라운 기회였습니다. "하원 회의실에서 우리가 들은 주요 논쟁은 선거 절차와 법의 변화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견학에 참여한 교수진 브라이언 프리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방문단은 또한 스티븐 콕스 부지사와 마이크 모어 허버트 주지사 부보좌관을 만났습니다. 또한 UEA의 로비스트와 잠시 만나 로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기회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매더슨 법원 청사에서 제3지방법원 판사 배리 G. 로렌스와 함께 시간을 보냈고, 유타주 법원의 공보 책임자인 제프리 파타(Geoffrey Fattah)는 학생들을 유타주 대법원 회의실로 데려가 법원의 기능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이 모든 분들께서 학생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그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배움이 있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