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콜먼 페인팅 부활절 바구니 경매 입찰이 시작되었습니다.

프로보 교육구 재단의 연례 부활절 바구니 경매가 3월 29일 목요일에 열립니다. 행사는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되며 리버사이드 컨트리 클럽에서 열립니다. 올해 행사의 일환으로, 일부 예술품은 행사 전 며칠 동안 입찰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지역 예술가인 니콜라스 콜먼이 이 행사에서 경매에 출품할 그림을 기증했습니다. 이 그림은 "소금 강에서"라는 제목의 유화 패널 작품입니다. 이 그림은 2018년에 완성되었으며, 그림에 묘사된 장면은 와이오밍주 아스펜 근처입니다.

"이 그림에서 빛과 색채의 사용은 매우 절묘해서 마치 경치 좋은 곳에서 방금 차에서 내려 햇볕이 얼굴에 닿고, 바닷가에서 물보라치는 강물과 바람에 살랑이는 풀소리를 들으며 천막에 사는 사람들의 삶에 대해 궁금해하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곳에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입찰은 $500에서 시작되며 현재 진행 중입니다.

입찰은 행사 당일 밤까지 계속됩니다. 입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로렌 쇤발트(801-374-4802)에게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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