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티스 시장, 에지몬트 4학년 학생 방문

존 커티스 프로보시 시장은 오늘 오전 에지몬트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친절과 좋은 시민이 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당연히 시장은 유명한 미친 양말을 신고 방문을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은 "나의 조국은 그대에게"를 부르고 "나는 꿈이 있습니다" 연설을 낭송하며 커티스 시장을 환영했습니다. 그 후 커티스 시장은 마틴 루터 킹 주니어와 시민으로서 그의 훌륭한 모범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친절에 대해 이야기하며 친절이 좋은 시민이 되기 위한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학생들은 시장에게 그의 삶과 직업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에지몬트 학생들은 시장님의 방문에 매우 기뻐하며 좋은 시민이 되는 것, 친절함, 시장이라는 직업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