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 고등학교 합창단이 선사하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프로보 고등학교 합창단원들은 2017년 4월 11일 뉴욕에서 출발하는 비행기가 기계적 문제로 인해 JFK 공항 활주로에서 대기하는 동안 기내에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연착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학생들은 다른 승객과 승무원을 위해 노래를 부르기로 결정했습니다. 기내에서 잠든 아기를 깨우지 않기 위해 다니엘 엘더의 "자장가"가 선곡되었습니다.

뉴욕에서 투어를 하는 동안 학생 단원들은 성모 마리아 성당, 유엔 건물, 카네기 홀에서 열린 내셔널 페스티벌 코러스의 일원으로 공연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잘했어요, 프로보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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