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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프로보 피크스 초등학교의 미건 브룩스가 작성한 글입니다. 여기를 클릭하세요 를 클릭해 원본 기사를 확인하고 더 많은 프로보 피크스 뉴스를 찾아보세요.

친절 주간을 맞아 학생들은 오려낸 하트에 선생님께 보내는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제 친절 리더십 위원회는 학교 전체에 친절을 전파하기 위해 모든 하트를 가져와 선생님들의 문에 걸었습니다. 저희는 선생님들과 선생님들의 모든 놀라운 노력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고했어요, 푸마스!

졸업생들은 졸업식 기간 동안 교수님들에게 편지를 쓰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는 모든 심장을 가져가서 스승의 문에 걸어두어 우리 학교의 결속을 다지는 한 방법으로 삼았습니다. 교수님들과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푸마는 이렇게 합니다!

Spencer Tuinei
  •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 스펜서 투이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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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슨에 참석했거나 근무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음과 같은 축하 행사에 초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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