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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딕슨은 약 36명의 학생들을 워싱턴 DC로 데려가 역사 투어를 진행합니다. 신청 절차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5~7일 동안 워싱턴 DC의 유적지와 기념관을 방문하게 됩니다. 선발된 학생들은 여행을 떠나기 전까지 한 달에 여러 번 모여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공부하고 더 많이 배우며 준비합니다.

2017년 11월 11일, 워싱턴 DC로 선발된 학생들은 프로보에 있는 유타 밸리 컨벤션 센터를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 학생들은 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이자 93세의 에드가 해럴 일병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들었습니다.

해럴 베테랑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학생들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준비 경험이었습니다. 학생들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 하며 역사를 직접 보고 싶어 합니다.

Shalee Hiskey
  • 샬리 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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