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교장 결선 진출자를 위한 커뮤니티 포럼 발표

광범위한 면접 과정을 거쳐 최종 후보자 2명이 프랭클린 초등학교의 교장직에 선정되었습니다. 최종 후보자는 크리스 푸리만과 제이슨 벤슨입니다. 항상 그렇듯이 인터뷰 과정에는 학교 이사회 위원, 학교 직원, 학부모/지역사회 위원회 위원 및 학군 관리자가 참여했습니다.

크리스 푸리먼은 현재 센테니얼 중학교 교감으로, 제이슨 벤슨은 현재 테트라 애널리틱스의 전략적 파트너십 담당 이사로 재직 중입니다.

교육구는 3월 28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프랭클린 초등학교에서 커뮤니티 포럼을 개최합니다. 각 후보가 연설하고 커뮤니티 구성원이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학부모, 학생 및 지역사회 구성원이 이 회의에 참석하여 새 교장 선출에 대한 피드백을 교육감에게 제공하도록 초대합니다.

아래는 공개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두 사람의 이력서입니다.

크리스 푸리만 이력서

제이슨 벤슨 이력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