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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테니얼 중학교 체육 교사 에즈리 클레피치는 "크리스틴 소렌슨은 제가 닮고 싶은 선생님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닮고 싶은 선생님이며, 다른 선생님들도 교직에 대한 그녀의 열정과 사랑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진심 어린 말은 최근 프로보 웨이 어워드를 수상한 학생회 및 졸업 앨범 교사 크리스틴 소렌슨의 수상 소감을 설명합니다. 프로보 웨이 어워드는 프로보시 교육구와 교육위원회에서 매달 수여하는 상으로,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긍정적이고 지원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크리스틴의 역할에 대한 헌신은 그녀가 하는 모든 일에 반영되어 있으며, 이는 그녀의 직업 윤리와 학교에 바치는 수많은 시간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녀는 종종 학교에 늦게까지 남아 모든 것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라고 에즈리가 말했습니다. "그녀는 항상 개인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크리스틴은 자신의 일에 대해 신속하고 효율적이며 열정적인 '행동하는 사람'으로 묘사됩니다. "그녀는 그루브 뛰어난 교육자를 잃었습니다."라고 에즈리는 덧붙였습니다. "그녀의 직업에 대한 열정은 전염성이 있습니다. 다른 교사들도 그녀의 모범을 보고 영감을 얻어 같은 종류의 사랑과 관심을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프로보 웨이를 실천하며 커뮤니티에 귀감이 되어준 Kristin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Spencer Tuinei
  •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 스펜서 투이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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