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아 이어하트, 연례 독후감 대회 개최

아멜리아 이어하트 초등학교는 오늘 아침 연례 독서 대회(Read-a-Thon)의 일환으로 여러 손님을 학교에 맞이했습니다. 독서 대회는 학생들이 매일 누군가와 함께 큰 소리로 책을 읽도록 장려하고 학교 밖에서도 독서에 대한 학생들의 열망을 불러일으킵니다.

매년 학교는 적어도 한 명의 성인이 각 학생과 30분 동안 함께 책을 읽도록 하는 목표를 설정합니다. 학부모, 조부모 및 기타 가족 구성원은 학생들과 함께 책을 읽도록 초대되며, 프로보시의 저명한 인사 및 교육구 전역의 직원들도 초대됩니다.

올해는 미셸 카우푸시 프로보 시장, 줄리 래쉬 교육위원회 위원, 여러 지역 경찰관, 교육구 직원들이 학생들과 함께 책을 읽었습니다.

멋진 행사를 주최해 주신 아멜리아 이어하트 초등학교와 학생들과 함께 책을 읽으러 와주신 모든 가족 및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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