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및 기계 CAD 교사, Steve Hansen

Lynchpins, siege weapons, car bodies, luxury housing. Just a few of the projects I saw students design using engineering software in Mr. Hansen’s CAD Architecture and Engineering classes. I recall my time in Mr. Hansen’s class as a Provo High Junior fondly– I still have plans from his class for a private redwood patio I’ve kept in my back pocket for someday soon. Hopefully.

Students work on projects ranging in scale from nails and washers to cars and houses– after all, design is atomic, invisible, and essential.

아래는 프로보 고등학교의 우수한 CAD 건축가이자 엔지니어링 디자인 교사인 스티브 한센(Steve Hansen)과의 간단한 인터뷰입니다.

What skills do you think students might be lacking before your class? What does your course offer new students?

A: 요즘 아이들은 과거에 비해 직접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상 옵션이 너무 많기 때문에 차고에서 무언가를 만지작거리거나 집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디자인의 실습적인 측면은 제가 교실에서 우선순위를 두고 싶은 부분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관심 있는 아이들이 많아서 우리 학교의 CTE 프로그램은 꽤 깊습니다. 욕구가 있기 때문에 우리 수업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What projects do students complete in your class?

A: 모든 학생이 실제 주택 계획을 구상하고 작성합니다. 학생들은 실용적인 주택 계획을 구상하고, 그림을 그리고, 설계합니다. 그리고 모범 사례에 따라 집을 짓습니다. 학생들은 Revit이라는 건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설계를 3차원으로 구현합니다.

Are there any students you know stuck with architecture after your course?

A: All of the time. A while ago I had on old student visit Provo High to talk to my new students on Career Day. He was a fantastic student, and now he’s a fantastic professional architect.

What skills do you hope students take from your class?

A: 제 수업을 들은 아이들이 더 나은 집주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집을 사러 가거나 집을 수리하러 갈 때 자신이 하는 일에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삶의 기술이죠.

For students learning mechanical engineering, I hope that they see the world differently– someone crafted everything around us. Door handles, cars, chairs, you name it. I want my kids to see the effort that goes into the world we consumers take for granted every day.